한낮 분노에 지름신이 좋다고 춤춘다. ;;;
그래도 그 녀석은 괜찮은 녀석이니까.
검증된 녀석이니까. (아, 리모콘 ㅠ.ㅠ)
내 기대에 부응하리라.
그나저나 이누무 도토리질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그대는 같은걸 이제 어디서 듣냐고.
"그런 말 하지않아도 내 마음은 항상 알고있지~♪"
자, 총알넣고 어서 나가자!
이젠 정말 끝.
그래도 그 녀석은 괜찮은 녀석이니까.
검증된 녀석이니까. (아, 리모콘 ㅠ.ㅠ)
내 기대에 부응하리라.
그나저나 이누무 도토리질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그대는 같은걸 이제 어디서 듣냐고.
"그런 말 하지않아도 내 마음은 항상 알고있지~♪"
자, 총알넣고 어서 나가자!
이젠 정말 끝.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면대결 (0) | 2006.02.22 |
---|---|
커트! (5) | 2006.02.18 |
완전 맑음. (2) | 2006.02.15 |
이글루, 방명록 진짜 없나요? (2) | 2006.02.15 |
2월 14일 저녁.. (0) | 2006.0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