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시작되자마자 허엇!
처음 북유럽 팝을 들었을 때의 그 느낌.
베니를 찾아보니 뉴질랜드 사람.
이것은 뭔가
좋은 경치에 사는 사람들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사운드인걸까.
슈퍼론리한 파워왕따 주인장은
오늘도 혼자 점심을 먹겠습니다.
힘을냅허허흐규규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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