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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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탄생 설화도, 데뷔 앨범도 무척 좋아했지만
둠칫둠칫 내적 그루브를 우선시하는 이노무 체질상
진득하니 응원하며 찾아듣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포크 자체에 관심이 없던 시절이기도 했다.
(은근히 전자음 좋아하는 타입;;;)
싱어게인을 보면서
팀이 혼자가 된 것도,
교수님이 된 것도,
조승우를 닮았다는 것도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
패자부활전 없는 거냐 ㅠ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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