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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나만웃김주의

꿈의 빙고

by 하와이안걸 2021. 10. 7.




이사간 집 근처 상가를 걷다가 말이야.
대단한 걸 봐버렸지 뭐야.





대단한 요소가 흘러넘침








뭐랄까.
이것은 너무나
김팀이 꿈꾸는 빙고게임 같은 것.









아쉽게도 저녁에는 삼겹살만 파는 것 같아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근처를 지날 때면 자꾸 확인하고 싶어짐.







월요일은 무조건 매운갈비찜이구먼















제육볶음과 제육불고기 차이 좀 알려주실 분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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