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에는 눈이 많이 왔죠.
올림픽대로를 달릴 때는 몰랐어요.
약식도 있고 식혜도 있었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짜증만 오지게 내고 사진을 못찍었어요;;;
격리 중에 다시 보니 여러모로 울컥울컥 ㅠㅠ
이젠 정말 끝.
'길을 걷고 > 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설 : 올해도 작년만큼만 (4) | 2022.03.10 |
---|---|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2021 텀블러 에코백 (0) | 2021.11.22 |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2021 겨울 하프 가디건 (0) | 2021.11.22 |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2021 가을 잡화 (6) | 2021.10.16 |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2021 여름 볼레로 (2) | 2021.10.16 |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2021 여름 원피스 (4) | 2021.10.16 |
뜸하던 블로그에 갑자기 포스팅이 줄줄이 올라와서 이거 뭔일인가 싶었는데
격리라니요ㅠㅠㅠ
답글
네네 저는 확찐자에서 확진자가 되어
다시 확찐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글이 자주 올라오니 좋죠? 좋다고 말해주세요 ㅋㅋㅋ
아. 정말 와우네요.
종류도 많은데 양도 많아. ㅠ.ㅠ
할아버지도 차남, 아빠도 차남인 제사상 구경도 몇번 못해본 소인은 귀댁의 평범한 명절상에 무릎을 꿇습니다.
어머니는 언제 게을러 지시는건가요.
답글
이번에 너무 접시 두개로 나눠담은거 티나서
별로 안풍성해보이나 싶었는데
그건 해마다 먹는 제 입장이었군요.
네 올해는 별미로 채워진 평범한 해였습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