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기찻길 왕소금. 난 사실 이 건너편 새건물을 애용했는데
근데 건너편에서는 이런 맛을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아.
마이 시다싶은 김치. 나야 뭐 끄떡없었지만 ㅋ
근데 건너편에서는 이런 맛을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아.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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