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 다시 올 정도로 긴장했던 31일의 시간
이제서야 자리에서 동네 풍경도 내려다본다.
이제서야 자리에서 동네 풍경도 내려다본다.
책꽂이에는 스페셜 케이가 얌전하게
그리고 오늘 센트룸 추가요 ㅠ.ㅠ
저 스탠드를 보니 급 땡기는 토이스토리 3
일할 때는 언제나 삼디다스!
뭔가 지저분해도 결론은 무적엘지라는;
(엘지는 가을야구를! 나는 계약연장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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