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의 사연으로;;; 장보기 & 만들어먹기 사이클에 살짝 압박이 생겼다.
늘 냉장고 속의 상태를 체크하고 만들 수 있는 반찬을 궁리하는 건
나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도 즐기고 좋아하는 일.
그러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 가공육류에 완패를 당한다;
아,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초딩입맛이여 ㅠ.ㅠ
늘 냉장고 속의 상태를 체크하고 만들 수 있는 반찬을 궁리하는 건
나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도 즐기고 좋아하는 일.
그러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 가공육류에 완패를 당한다;
아,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초딩입맛이여 ㅠ.ㅠ
ps. 리뷰 안쓰고 이러고 있다;;; 아, 하루만 더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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