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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2019 여름 원피스

by 하와이안걸 2020. 1. 3.

 

마더메꼬의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새언니들에게도 소문이 나서

아주 바쁜 상반기를 보냈던 우리 디자이너쌤.

 

 

 

지난 번에 같이 샀던 여름 옷감으로 

안입은 듯 시원한 원피스를 제작해 주셨습니다.

 

 

 

장미가 와르르;;;

 

 

 

시장에서 엄마가 이 옷감을 고를 때만해도

색이며 무늬며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라 

노노! 안입을 거야! 크게 선언을 하였는데

제작하다보니 천이 너무 좋아서 추천할 수밖에 없었다며

새언니에 이어 내게도 한 벌 투척해 주셨다.

 

 

 

 

 

 

장미꽃 사이사이 청록색 도트

 

 

 

 

엄청 시원하지만 비치지는 않는!

 

 

 

비치치 않고 충분히 길고

더운 여름, 아주 요긴하게 입은 원피스입니다.

 

 

 

 

이런 옷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건

민무늬 검정색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ㅋㅋㅋ

 

 

 

 

 

 

 

 

 

 

햇빛에 천이 타들어가도 검정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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