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뮤지션의 활약이 돋보였던 90년대.
넘버원은 이 분이 아닐까 늘 생각해왔다.
눈부신 성과와 따뜻한 안정감이 공존하는 사람.
안전한 행복이 결코 창작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뮤지션 같다.
(물론 겉보기에 말입니다. ^^)
https://namu.wiki/w/%EA%B9%80%EA%B4%91%EC%A7%84(%EA%B0%80%EC%88%98)
근황이 궁금해서 나무위키;;;를 찾아보았는데
잔잔한 가운데 쿡쿡 웃음 터지는 포인트가 있네요.
그중 제일이었던 이분의 히어로즈 사랑을
애리언니에게 전합니다. (언니 : 노땡큐)
롯데 자이언츠는 행복한 구단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롯데팬들만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팬들은 없읍니다 삼미때부터 꼴치팀을 응원했던 인천팬인데 삼미의 후신이 넥센이라 저는 도저히 SK를 응원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맘 이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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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라구 증말!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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