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나만웃김주의 새와 물고기 by 하와이안걸 2020. 5. 21. 2020.05.17. 강화도 선두항 어판장은 우회전이구나... 그런데 물고기의 저 표정 무엇 ㅠㅠ 흐르는 것은 눈물인가 바닷물인가... 항구의 주인은 물고기가 아니라 새. 바닷새. 이젠 정말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나만웃김주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게 말입니다 (2) 2020.06.07 누가 그랬쪄 (2) 2020.06.05 굿모닝 미스터 블랙 (2) 2020.05.18 맛집의 기준 (0) 2020.04.20 디테일 플리즈 (0) 2020.04.20 관련글 그러게 말입니다 누가 그랬쪄 굿모닝 미스터 블랙 맛집의 기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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