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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나만웃김주의

새와 물고기

by 하와이안걸 2020. 5. 21.

 

 

2020.05.17. 강화도

 

 

선두항 어판장은 우회전이구나... 그런데

 

 

 

 

 

 

물고기의 저 표정 무엇 ㅠㅠ

흐르는 것은 눈물인가 바닷물인가...

 

 

 

 

항구의 주인은 물고기가 아니라

새. 바닷새.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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