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나만웃김주의 그러게 말입니다 by 하와이안걸 2020. 6. 7. 컵라면을 한 박스 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새벽주문. 이런 거 첨 봄 (박스는 처음이라) 오뚜케 살긴! 더 건강하게 살겠지;;; 나 갓뚜기 갓뚜기 하는 사람 아니거든. 음 이건 워낙 베스트셀러에... 이것도 양이 많아 좋더라구... 이런 건 쌀 때 쟁여놓는 거 아니었어? 죄송합니다... 이젠 정말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나만웃김주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안하면 불안나 (2) 2020.06.23 저기 감독님... (2) 2020.06.15 누가 그랬쪄 (2) 2020.06.05 새와 물고기 (2) 2020.05.21 굿모닝 미스터 블랙 (2) 2020.05.18 관련글 불안하면 불안나 저기 감독님... 누가 그랬쪄 새와 물고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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