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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잘 지내자, 우리

by 하와이안걸 2020. 11. 10.

 

 

 

 

 

 

 







http://kko.to/nmfhG_FDo

잘 지내자, 우리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e-ijD7kdTs4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 :

20대에 들었다면 울었을 것 같다.

 

 

 



이 뮤직비디오를 처음 보았을 때의 감상 : 

이 영상으로 안재홍을 알았다면 좋아했을 것 같다.

 

 

 



그러나 그 어떤 가정에도 속하지 않던 나는

가끔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곡으로 만족했고

이 뮤지션의 무탈하고 무해한 일상을 바랄 뿐이었다. 
 

 

 



지난 주.

좋아했던 개그맨은 큰 탈로 안녕을 고했고,

좋아했던 가수는 알고보니 유해한 사람이었다. 
  

 

 

 

좋아하는 마음은 언제 꺼내놓아야 할까.

과연 나는 위로를 해도 되는 사람일까.

 

 

 

 

나는 그냥 말 없이

지금처럼 노래를 올리기로 했다.

 

 

 

 

 

 

 




잘 지내자.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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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TankGirl 2020.11.10 16:13

    짙은 선생님.
    항상 모든 페스티벌의 점심반을 담당하셔서
    그 많은 페스티벌 라인업에서 이름은 봤으되 실물은 못본 분.

    하지만 노래는 좋아해요.
    부디 무해해 주세요.
    답글

    • 앗. 점심반이었군요!
      저도 사진으로만 봐서 서먹서먹합니다 ㅋㅋㅋ
      (본명도 서먹서먹 ㅋㅋㅋ)

      음악을 버리는 게 힘들어서
      다들 무해했으면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