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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서울에서

종로 포탈라 레스토랑 : 난이 그리운 날에 난...

by 하와이안걸 2021. 11. 22.

 

 

 

청계천에서 프로젝트를 마치고 송별회를 겸한 점심 회식.

웬만하면 다 맛있는 동네라서 어딜 가도 좋았는데

운 좋게도 정말 특별한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입구부터 포스 빡

 

 

 

 

포탈라궁 (Potala宮)

[명사] [역사 ]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拉薩) 서북부 포탈라산(普陀落山) 위에 있는 라마교의 사원. 7세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예전에는 티베트의 종교ㆍ정치의 중심지였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지하로 내려가는 동안에도 기대감 뿜뿜

 

 

 

 

 

 

짜잔~ 카페트를 사시오!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놀랐는데

그중 상당 부분을 이 카페트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카페트 가격책이 따로 있을 정도.

핸드메이드라 그런지 가격대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

 

 

 

 

 

넓은 자리도 많음

 

 

 

 

 

 

단품은 말도 못하게 많고 세트도 많았지만

 

 

 

 

 

제일 비싼 디너세트 주문 (나는 모릅니다 ㅋㅋ)

 

 

 

 

 

 

야끼우동 느낌이 났던 볶음면, 쵸우민

 

 

 

 

 

요거트 드레싱의 치킨 샐러드

 

 

 

 

 

안남미로 만든 야채 볶음밥, 뎅오

 

 

 

 

 

 

고기가 듬뿍 들어있던 튀김 만두, 샤박레

 

 

 

 

 

그리고 각1 라씨





 

 

 

간이 세지 않아 좋았던 탄두리 치킨

 

 

 

 

 

 

살짝 매콤한 마살라 치킨커리

 

 

 

 

 

 

부드러운 기본 치킨 커리

 

 

 

 

 

 

그리고 각종 난 스페셜~~~

 

 

 

 

 

 

푸짐한 이별의 한 상이 차려졌다 ㅠㅠ

 

 

 

 

 

 마지막 식후차까지

 

 

 

 

 

 

크고 따뜻한 난과

인도에서 먹었던 이름 모를 음식들이 그리울 때 갈 곳이 생겼다.

사실 근처에 있던 ㅇㄱㄹ에 가려다 예약 착오로 인해 차선으로 간 곳이었는데

훨씬 더 좋은 선택이었다는 결론!

 

 

 

 

 

 

 

https://place.map.kakao.com/11834063

 

포탈라레스토랑 종로점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99 (관철동 35-2)

place.map.kakao.com

 

 

http://naver.me/xRQ0fb1V

 

포탈라 종로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42 · 블로그리뷰 517

m.place.naver.com

 

 

 

 

 

 

비싼 카페트 구경도 참 좋았다 ㅋㅋㅋㅋㅋ

이젠 정말 끝.

댓글2

  • TankGirl 2021.11.23 14:29

    그러고보니 인도식당 간지도 오래네.
    포탈라면 티벳 식당인건가.
    (하긴 내가 자주 가던 곳도 이름이 에베레스트였지만 인도식당이었네)

    부내나는 1인 1라씨에
    따뜻한 갈릭 버터난을 촥촥 뜯어먹고 싶은 눈 내리는 날이네요.
    답글

    • BlogIcon 하와이안걸 2021.12.28 18:30 신고

      겨울에 인도요리 좋네요. 어울려요.
      어쩌다 시내 출장 나오시는 날 청계천을 걸으며 양탄자 구경이나 갑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