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떠난 인천 맛기행의 목표는 단연 차이나타운의 짜장면이었다!
정말 중국음식 별로 안좋아하지만 맛있는 곳이라면 달라질 수도 있는 일.
하긴. 티비에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만 봐도 침이 고이는걸 보면 이미 포텐 충만한지도;
하지만 배달 중국집은 맛난 곳이 없다는 것이 우리 동네의 현실. (사실 저번 동네도;)
정말 중국음식 별로 안좋아하지만 맛있는 곳이라면 달라질 수도 있는 일.
하긴. 티비에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만 봐도 침이 고이는걸 보면 이미 포텐 충만한지도;
하지만 배달 중국집은 맛난 곳이 없다는 것이 우리 동네의 현실. (사실 저번 동네도;)
남은 인천 여행기는 잠시 후에 올릴게요.
오늘도 간짜장 같은 야무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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