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데도 없고 나가기도 힘들었던 주말.
냉장고를 정리하여 하루 끼니를 해결하고,
야채가 너무 없음을 깨닫고 가볍게 장을 보았다.
그리고 야채를 다듬고;;; 육수를 내고;;;
다시 삼시세끼.
결론은 역시 쯔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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