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중에는 하루 월차도 귀하디 귀하다.
요즘 같은 날씨라면 오후 늦게까지 이불 속에 있어야 휴가답지만
그래도 평일 점심에만 갈 수 있는 식당들을 생각하면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오랜만에 가보는데 가격이 6천원이라 놀랐음요 ㅠㅠ
주차도 되는데 말입니다요 ㅠㅠ
https://place.map.kakao.com/7851288
대체 또순이는 어떤 아이일까.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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