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뮤비가 있었다니 (링크는 걸었지만 나는 안볼란다.)
평양냉면을 맛있게 먹은 지난 주말을 추억하며
냉면이 들어간 노래를 검색하다가
긱스의 노래를 마구 파헤쳐 들었다.
아, 긱스를 검색하면 geeks가 먼저 나와 아쉬운 세대여.
1집부터 신나게 듣다가
가슴이 철렁하며
사고가 멈추게 되는 바로 이 지점.
2000년은 제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 축복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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