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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너에게 보내는 노래

by 하와이안걸 2020. 6. 24.

 

써스데이아일랜드 룩

 

 

 




http://kko.to/DQkLW-9Yj

너에게 보내는 노래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youtu.be/hNI4nNJSNu8



 

 

 

 

 

 

(오늘도 2000년도 놀이를 계속하지...)

 

 

 

 

작년부터 일고 있는 시티팝 붐에 편승하고자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있는데

시티팝이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에 닿고 말았다.

 

 

 

 

시부야케이는 오히려 쉬웠다.

그러나 시티팝이라 함은

세련된 시대와 세련된 장소를 다 품어야 하는 거대한 오션.

세련됨의 기준은 또 무엇인가.

그 시대의 세련됨인가, 그 시대에 내가 느낀 세련됨인가,

시대를 초월하는 세련됨인가.

 

 

 

 

 

결론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 기준에 이 멜로디와 연주는 시티팝.

그것도 밀레니엄 P가 붙은 2000년도 시티팝이다.

 

 

 

 

 

 

 

 
옷 사고 싶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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