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시티팝이란 무엇인가 고뇌하다가
남들이 정해놓은 플레이리스트를 보았는데 너무 최신곡들이라 잠시 흠칫.
요즘 말하는 시티팝은 그냥 이 사람들의 것인가 잠시 생각했다.
여튼, 이상은의 그대 떠난 후를 듣다가 여기까지 와 버렸다구요.
나만의 시티팝을 곧 정의하겠어요.
응. 그냥 옛날 노래;;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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