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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서울에서

상암동 오시오 건강밥상 : 간판부터 머리 조아리게 되는 대장 맛집

by 하와이안걸 2020. 11. 2.

 

상암동은 그저, 마포구에 위치한 하나의 동일 뿐인데도

그안에는 신시가지, 구시가지라는 묘한 경계가 있다.

프로젝트 멤버들끼리 밥을 먹다보면 신시가지파, 구시가지파로 나뉘는데

나는 당연히 구시가지파 ㅋㅋㅋ  

이날도 마라탕 젊은이들로부터 탈출하여 (맨날 먹냐ㅋㅋㅋ)

제일 잘 보이는 간판을 따라 홀린 듯 들어왔다.

 

 

 

 

홀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입구에 가득한 쌀 포대 그리고 메뉴판...

 

 

 

 

 

두부보쌈이 너무 비싸서 눈 비비고 다시 보니 1키로...

 

 

 

 

 

대단한 집에 온 것 같아 흥이 절로 납니다

 

 

 

 

 

청국장 (10,000원)

 

 

 

 

 

푸짐하고 구수하고 그냥 맛있는

 

 

 

 

 

귀리가 들어간 잡곡밥과 함께

 

 

 

 

 

콩비지 (9,000원)

 

 

 

 

 

맵지 않고 짜지 않고 그냥 엄마가 만들어준 맛

 

 

 

 

 

어머 무도 시계네? (늦었네?)

 

 

 

 

 

 

https://place.map.kakao.com/26967539

 

오시오건강밥상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0길 5 (상암동 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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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오시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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